루하! 다들 안녕하신지요. 여우양나비양 게이입니다.
검강건진 이후 최종전형까지 합격하면서 입사가 예정된 NGK
그 기간동안 실컷 놀면서 처음으로 일본여행도 가본 NGK
그렇게 기숙사 입주일이 다가와 짐을 부랴부랴 싸고 23일 입주했습니다.
입실하고 숨을 들이마시자마자 든 첫 생각은
빨리 집구해서 나가야겠다..
였습니다.
룸메가 널어둔 빨래냄새때문인지 방 안의 냄새가 고약했거든요.
인터넷 신청도 안했고, 쓰던 타블렛은 가져오지 않았기에
의지할건 폰과 노트북의 드로잉기능 밖에 없군요.
노트북 사놓고 s펜은 써본 적이 없었으니 차근차근 적응해나가야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힘내시고!
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