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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별리고(愛別離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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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헤어짐이 있고 우리는 모두 이런 괴로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이모와의 추억은 살아있는동안 계속 소중히 빛날것입니다. 


별빛 아래 미루이모와 우리는 모두 같은 세상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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