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 구독자 370명 | _미루

막 오늘따라 그랜라간 ost happily ever after가 와닿는다

가사가 진짜 미루 이모랑 우리들 이야기 같아서 막 눈물 난다.


특히 2절.


주책넘게 30넘어서 과몰입하면서 질질 짜는데 참 한심하기도하고, 그만큼 좋아했구나 싶고..


그냥 내가 유독 심하게 과몰입하나 싶기도 하는데 그냥 이 기분을 나눌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그러니 이해해주길바라.


괜찮다면 아래 유투부 링크 걸어놨으니 한번 어떤지 들어보고



"여기는 미루게시판이예요"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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