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 구독자 367명 | _미루

막 오늘따라 그랜라간 ost happily ever after가 와닿는다

가사가 진짜 미루 이모랑 우리들 이야기 같아서 막 눈물 난다.


특히 2절.


주책넘게 30넘어서 과몰입하면서 질질 짜는데 참 한심하기도하고, 그만큼 좋아했구나 싶고..


그냥 내가 유독 심하게 과몰입하나 싶기도 하는데 그냥 이 기분을 나눌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그러니 이해해주길바라.


괜찮다면 아래 유투부 링크 걸어놨으니 한번 어떤지 들어보고



"여기는 미루게시판이예요"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함미루비대법전(방송규칙)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