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휴방때 어쩐지 막연하게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건데, 익숙해지지는 않네요.
어려운 선택이었을텐데,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언젠가, 인연이 닿아서 다시 만난다면 웃으면서 만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모.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건데, 익숙해지지는 않네요.
어려운 선택이었을텐데,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언젠가, 인연이 닿아서 다시 만난다면 웃으면서 만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