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엑스포 다녀오느라 늦게라도 올림.
응애미루이모를 실제로 보니 실물이 더 귀여웠다.
처음 겪는 난해한 조작감에 엉금엉금 기는 동안 다른 조카들과 뉴조카?가 성큼성큼 진행함.
엔딩 볼줄은 몰랐는데, 쭈욱쭈욱 진행되더니 갑자기 끝이라네요.
엔딩 내려가기전에 엄청 헤메였는데 기다려준 조카들 감사합니다.
한덩어리가 되어 떨어져 내리는 이모와 조카들
단체 마무리 샷
엔딩은 봤지만 아직 안끝났다.
암만봐도 다같이 끌어내리려고하는 그림ㅋㅋㅋㅋ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