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 구독자 367명 | _미루

미루 이모에게 드리는 조카의 시 낭송



그냥...


밤에 유튜브로 모닥불 소리나 풀벌레 소리 같이 틀어놓고 잠 안 올 때 들어줬으면 해요


딱, 별이다! 라는 느낌보다 별을 보면서 생각하는 시이긴 하지만... ㅠㅠ


그래도


별... 분위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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