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후기이니 사실과 다를수 있거나 몹시 아주 주관적인 부분이 상당할수 있습니다.
포장 전면
제품 특징이 적힌 뒷면
신박한 포장방법 펼치면 골판지 박스가 나오네요 나데시코 극장판 유리카가 생각납니다.
마우스, 파우치, 케이블, 무선동글 어댑터?,설명서랑 스티커 편지같은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그만 보내달라고 외치는 로지텍 G402 내일부터 회사에서 다시 노예 생활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크기는 비슷합니다.
바닥면 데스에더는 충전단자랑 모드설정 스위치, 무선리시버가 수납되어있습니다.
무선리시버를 USB의 꼽아주시고 바닥의 스위치 2.4 하이퍼스피드로 옮겨주시면 설치창이 뜹니다.
2015년의 구매 후 2년정도 쓰다가 빡겜중의 더블클릭 현상으로 운명하신 데스에더 크로마님 휠까지 LED였는데 V2 PRO는 빠졌네요.
오버워치 였던가?빡겜하던중 더블클릭 현상으로 운명하신 크로마님
케이블 연결했을때의 모습
무선리시버 장착 모습
블루투스 모드는 120시간 하이퍼 스피드 모드는 70시간 사용가능하며 배터리 완충을 4~5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G402가 108g 데스에더V2 PRO는 88g 입니다.
20g차이인데 데스에더가 훨씬 가볍습니다.
하이퍼스피드 무선기술로 끊김이 없다고 하는데 무선에서 걱정했던 부분은 아직까지 못느꼈습니다.
2세대 옵티컬 스위치 장착으로 업계최고의 응답시간을 자랑한다는데 확실히 클릭감은 마음에 듭니다.
총평하자면 장점으로는
끊김이나 딜레이 없는 하이퍼스피드 무선기술
2세대 옵티컬 스위치 장착
가벼운 88g 무게
무선리시버 보관 공간
단점은
충전독 미포함
휠 LED 빠짐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충전독은 세트로 해서 파는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