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발매까지 3일 남은 김에
못해왔던 별의 커비 3를 클리어 했네요.
가짜 엔딩과 진 엔딩
보스 부치 클리어시 나오는 스탭 롤 전부 봤습니다.
스태프에 이와타 사장님 나오시는게 참 그렇네요.
옛날 게임들이 현 시점에 와선 조작감도 불편하고 편의성도 떨어지는 편인데
그래도 되돌리기 기능 덕분에 빠르게 클리어한듯 합니다.
대충 7시간 정도 걸린듯 하네요.
ㅎㅎ 전 어렸을때 엄청 열심히 클리어했는데 ㅎㅎ
저도 봉인시켰던 슈패미니로 다시 해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