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과 라이오넬 리치가 기획한 USA For Africa가 아프리카 자선을 위한 곡 위 아더 월드가 있었고
이 시기는 자선이 한창 열풍 이었죠 후진국들에 대한...
당시 주류 음악이었던 헤비메탈 롹 씬에도 이러한 움직임을 DIO 선생께서 기획을 하셨죠
참여 인물의 면면을 한번 들여다 보도록 해보죠
지미 베인 씨는 디오의 베이시스트로 알려진 분이죠
레인보우 시절에 디오 옹과 잠깐 같이 하셨었는데 그 시절 인연으로 디오와 함께 하게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콰이어트 라이엇의 드러머셨던 프랭키 바날리 옹입니다 고인 이시죠
와스프에서도 활동을 이어가셨었습니다 당시에는 상당히 저명하신 드러머였죠
비니 어피스 옹 역시 블랙 사바스에서 드럼으로 디오 옹과 함께 인연을 맺으면서
디오 밴드에서도 주욱 같이 하신 걸로 압니다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 하시고 계시죠
블루 오이스터 컬트의 기타리스트 도날드 로이저 옹도 기타로 참여하셨습니다
아직도 활동 중이죠 밴드가
콰이어트 라이엇의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카바조 옹 이십니다
콰이어트 라이엇 하면 오지 오스본의 랜디 로즈가 재적했던 밴드로서 유명합니다만
80년대에 인지도가 오르면서 카를로스 카바조 옹도 이름이 알려졌죠
당시에 신예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잉베이 맘스틴도 참여를 했었죠
제작 메이킹 영상 보면 이때가 솔로 데뷔 후인데 다른 기타리스트가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극찬을 하죠
기타리스트가 자기 이름 걸고 음반을 내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한 것이긴 하죠
도켄에서 이미 이름이 높았던 기타 조지 린치 입니다
조지 린치는 이 시기에는 이미 어느정도 명성이 높았던 기타리스트죠
저니의 기타리스트 닐 숀 옹 이십니다
당시 저니의 보컬이셨던 스티브 페리 옹은 위 아더 월드에 참여를 했었죠
나이트 레인져로 유명하신 브래드 길스 옹이십니다
오지 오스본 밴드에서 랜디 로즈가 급사 하고 나서 제이크 리 옹이 가입 하시기 전에 급하게 일정에 함께 해주기도 했죠
비비안 캠벨 옹 이십니다 디오 솔로 초창기를 함께 하면서 이름을 알리신 분이시고
이후에는 데프 레파드의 기타로 유명하시죠
영국의 대표 기타리스트로 여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트위스티드 시스터로 유명한 에디 오제다 옹 이십니다
디오 하면...초창기 에는 비비안 캠벨로 알려져 있는데
그 후임 기타리스트로 오신 분이 크레이그 골디 입니다 디오 옹께서 돌아가시기전까지 함께 했던 기타리스트 분이시죠
가장 오래 함께 했을 거에요
아이언 메이든의 양 날개 기타중에 하면 에이드리언 스미스 옹 이십니다
아이언 메이든의 데이브 머레이 옹 이십니다
트윈 리드 기타라고 하면 유명한 밴드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합이 좋았던 듀오 아닌가 싶어요
디오 옹의 키보디스트 이신 클로드 슈넬 옹 이십니다
Y & T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데이브 매니케티 옹 입니다
메탈 갓 랍 헬포드 옹 이십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신 분이시겠습니까
콰이엇 라이엇의 케빈 두브로 옹 이십니다
돌아가셨죠
블루 오이스터 컬트의 보컬 에릭 블룸 옹 이십니다 여전히 정정 하시게 활동 하시죠
당시 러프 컷의 보컬 이시자 현 콰이엇 라이엇의 보컬이신 폴 쇼티노 옹 이십니다
당시 퀸스라이크의 제프 테이트 옹 이십니다
지금은 원수지셔서 새로 오퍼레이션 마인드 크라임이라는 밴드로 활동 중 이시죠
스위트 오블리비언이라는 밴드로 최근 까지 앨범을 발표 했습니다
도켄 옹 이십니다 당시의 희대의 스타셨죠
테드 뉴전트 옹 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우파 지지자 이고 안티 백서이기도 합니다
백신 가지고 키스의 진 시몬스 옹이랑 좀 투닥거렸었죠
킹 코브라의 카마인 어피스 옹은 드러머신데 드럼으로 참여는 안 하시고 백킹 보컬로만 참여 하셨죠
머틀리 쿠루의 탕아 믹 마스 옹도 참여를 하셨네요
화이트 스네이크의 드러머로 유명한 토미 알드릿지 옹도 참여를 하셨죠
도켄의 드러머인 믹 브라운 옹 입니다
제프 필슨 옹은 도켄의 베이스 였습니다
조지 린치 믹 브라운 제프 필슨 이렇게 셋이서 도켄 빼고 모여서 동창회 같은 느낌의 밴드를 결성 했죠
투스앤네일 줄여서 T&N 입니다 그냥 가볍게 모여서 옛날 추억도 회상 할 겸 그렇게 창설한 거 같드라구요
자신들의 젊은 시절을 추모하는 기념인 거 같습니다
도켄 옹은 자기 밴드가 있으니까 서로 사이도 안 좋고 해서 다시 재결성은 어렵겠죠
머틀리 크루의 탕아 빈스 닐 옹 이십니다 보컬이신데 배킹 작업만 참여하셨어요
러프컷의 멤버는 그냥 다 참여 했는데 별로 유명한 밴드가 아니지 싶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려나요 미국에서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와스프의 기타 크리스 홈스 도 참여 했죠
와스프의 보컬이신 블래키 로오레스 옹도 배킹으로만 참여 했습니다
빈스 닐과 함께 LA 메탈계에서 굉장히 거두 인데 개인 파트가 없다는 것이 참 의아 했습니다
앨리스 쿠퍼의 키보디스트 였던 마크 스테인 옹 입니다
루디 사르조 옹은 많이 유명 하시죠
콰이엇 라이엇 화이트 스네이크 등에서 유명 하시죠
그리고 스파이널 탭이라는 유서 있는 밴드인데
데렉 스몰즈랑 데이빗 St. 허빙스 입니다 st는 멀 의미하는지 몰겠네요
끝으로 기획 하신 디오 옹 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