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북지구에서 약속이있어 고기에 소맥하고 되돌아오면서 오면서 봐뒀던 주류매장에 들어가서 샀습니다.
발베니 12만
알라키11.7만? 둘합쳐서 23.7만나왔네요.
발베니 전에 오픈런때가 7.9만인가했던거같은데 ㄷㄹ나 ㄷㅇㄽ같은 픽업서비스어플봐도 12만이넘길래 구매했고
드로냑12도 구하고싶었는데 다나가서 없네요 아쉽..
알라키는 궁금한데 구하기어려워서 그냥 본김에 같이샀어요.
아저씨한분이하던 가게인데 블랑톤도 있는거보고 꽤나 신기했습니다. 가격은20이던데 구매하기엔부담스러워서 패스
다음목표는 드로냑12 혹은 맥12 쉐리인데 언제구할런지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