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학원 다니니까 매번 새로운 커피를 얻어먹네요.
월요일엔 에티오피아 게뎁우리 워시드를 마셧고, 오늘은 제목에 카스티요 더블무산소를 마셧습니다.
꽃 향과 와인의 쓴맛? 탄닌까지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주말에 쉐이크쉑에서 파는 레드와인을 마셨는데, 비슷한 느낌이 들드라구요.
같이 마신 다른 분은 단맛과 도토리묵 같은 느낌의 맛이 난다고 했어요.
원두를 찾아보니 제가느낀것과 컵노트랑 다르네요.
열심히 해야겠다 싶습니다.
커피학원 다니니까 매번 새로운 커피를 얻어먹네요.
월요일엔 에티오피아 게뎁우리 워시드를 마셧고, 오늘은 제목에 카스티요 더블무산소를 마셧습니다.
꽃 향과 와인의 쓴맛? 탄닌까지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주말에 쉐이크쉑에서 파는 레드와인을 마셨는데, 비슷한 느낌이 들드라구요.
같이 마신 다른 분은 단맛과 도토리묵 같은 느낌의 맛이 난다고 했어요.
원두를 찾아보니 제가느낀것과 컵노트랑 다르네요.
열심히 해야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