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ackroad.oopy.io/f0036152-e1fc-477c-ab7d-a478e2686b15
게이샤가 에티오피아에서 코스타리카 파나마 까지는 대충 이해하는데요
남미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이런곳까지 어떻게 갔는지 궁금하네요.
이젠 섞이고 섞여서 그냥 맛있으면 게이샤라고 하면 될까요??
중남미쪽은 스토리가 있더라고요. 에스메랄다에서 가져와서 레전더리나. 산타펠리사나.
듁스공구때도 엘살바도르 엘코로조도 파나마 게이샤 종자 가져왔다고 종이에 적혀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