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커피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 58미리 입문용이라 불리는 가찌아 클래식 프로를 들여서 5년동안 잘 쓰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이게 고장이 나서 공식 수입사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요새는 가찌아랑 계약도 끝났는지 수입사도 가클프도 따로 수입을 안하는 모양이더라구요. 기존 제품들만 수리해주는 거 같습니다.)
물이 막히는 증상이 생겨버렸죠. 그래서 접수해서 보냈더니, 증상 설명하기를 보일러 부분 내부 스케일이 생겨 3way전자밸브 막힘 문제여서
보일러를 교체해야한다더라구요 ㅠㅠ (솔레노이드 문제일줄 알았는데 ㅠㅠ)
그러고서는 수리비가 3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저게 가격 부담이 되는 건 아닌데
솔직히 가클프 본체가 대비 수리비라 생각하면 비싼감이 좀 들어서....
(결국 디스케일링 자주 안해준 제 잘못이 큽니다만)
아무튼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냥 이참에 새로 업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걍 수리해서 쓰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