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도권)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이니지(Coinage)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웹3를 좋아한다. 나는 웹3 분야에서 오랫동안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며, 앞으로 20년 동안 할 일이 지난 6주 동안 발생한 일보다 더 의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테라 2.0은 몰락 중에 구축된 커뮤니티라는 것이다. 나는 항상 테라와 테라 커뮤니티를 위한 일을 할 것이다. 테라폼랩스도 이번 일로 2 명의 개발자를 잃었지만 대체로 건재한 편이다. 이번 사태로 배운 교훈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과대 광고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 ㅈㄴ 뻔뻔하네...사기꾼 ㅅ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