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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비가 내려서 많이 습했다. 불광근린공원에 가봄.
파랑새 같음. 날때 날개아래 흰색 반점을 뚜렸하게 봤음.
확대 보정 사진. 근데 안 파랗네?
날도 흐리고 생각보다 나무가 울창하다. 어린까치. 어미가 주위에 있는걸로 봐서 이소중인듯.
박새
걷다가 발 옆에서 날아오른 녀석. 멀리 가지도 않고 바로 옆 나무에 앉음. 사람이 익숙한가? 2,3미터 남짓한 거리
개망초 라고 하네..
곤줄박이
어미따라 4마리가 따라다니고 있었다. 곧 독립할 듯.
개미사냥.
새끼가 혼자서 사냥도 하더라
빼애액
쇠박새도 이소했나 봄.
길가 전신주 위의 참새. 그냥 찍었음..
청딱따구리 짧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