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of Soul - 소울엣지 오프닝
We all need to shine on to see
우린 모두가 눈부신 빛을 발해야 할 때가 왔어
how far we've come on our journey
우리가 얼만큼 나아갔는지를 바라보기 위해
how far yet to go searchin' for our star
목표에 닿을 수 있을 때 까지, 얼마나 더 나아가 할까
Deep in the night I pray in my heart For that special light
밤이 되면 하나 뿐인 빛을 향해 마음속으로 기도를 해
To shower me with love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To shower me with power
힘으로 채워지기를
To shine from above
하늘 위에서 내리는 눈부신 빛이 되기를
I gotta get to the Edge of Soul
영혼의 칼날에 도달해야만 해
To carry on what I believed In from the very start
처음부터 간직한 신념을 이어가기 위해서
I gotta get to the Edge of Soul
영혼의 칼날에 도달해야만 해
To carry on deep in my heart
가슴 속 깊은 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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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strip down and face it, your all
이제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바라 볼 때가 왔어
'Bout time you broke down your wall
가로막고 있는 벽을 모조리 깨부수술 때가 됐어
Free your mind a brand new world Waits for you, you'll find
마음을 편히 가져, 너를 기다리는 새로운 세상이 널 찾을테니
Nobody can just do it for you it's time that you knew
이제는 깨달아야만 해. 어떤 이도 너를 대신 할 수 없음을
it's up to you to love
사랑을 할 것인지
it's up to you to Shine
찬란한 빛을 발할 것인지
The light true'n blue
순수하게 그 마음을 뒤따라가
I gotta get to the Edge of Soul
영혼의 칼날에 도달해야 해
To carry on what I believed In from the very start
처음부터 간직한 신념을 이어가기 위해서
I gotta get to the Edge of Soul
영혼의 칼날에 도달해야 해
To carry on deep in my heart
가슴 속 깊은 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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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ta get to the Edge of Soul
영혼의 칼날에 도달해야 해
To carry on what I believed In from the very start
처음부터 간직한 신념을 이어가기 위해서
I gotta get to the Edge of Soul
영혼의 칼날에 도달해야 해
To carry on what I believed In from the very start
처음부터 간직한 신념을 이어가기 위해서
I gotta get to the Edge of Soul
영혼의 칼날에 도달해야 해
To carry on what I believed In from the very start
처음부터 간직한 신념을 이어가기 위해서
I gotta get to the Edge of Soul
영혼의 칼날에 도달해야 해
To carry on deep in my heart
가슴 속 깊은 맹세를 이어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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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PS1으로 발매했던 소울엣지의 오프닝 곡, Edge of Soul.
노랫말은 제 발번역.
당시의 버파2 혹은 철권2 같은 3D 대전에 무기를 손에 쥐고 싸운다는 기믹을 추가한 칼부림 대전액션.
지금으로서본다면 이후에 등장하게 되는 소울칼리버 시리즈의 원형이 되는 게임으로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는 전설의 검을 찾으려
각지의 투사들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는 스토리를 가진다.
누구나 쉽게 접해볼 수 있는 게임이긴 했다.
그시절에 게임을 즐겼던 유져라면 지크프리트의 중중하 종베기 공격이 가드불능인 줄 알았거나
록의 밀어내기 공격 같은 초딩 플레이로 인하여 링아웃 당하던 추억이 있을 것이다 ㅋㅋ
아케이드판 이후, 플스로 이식되면서 오프닝 엔딩 추가,
각 캐릭터들이 각자 고유의 무기를 수집하는 모드인 엣지마스터 추가,
신 캐릭터의 추가등등으로 아케이드판 보다는 플스판이 더 크게 알려지게 된다.
그중 조선의 창잡이 성미나의 경우 PS1판 CD프린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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