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성장주 위주 투자중으로
월배당(월분배) 상품은 투자하고 있지 않으나,
언젠간 현금흐름 확보가 필요할 때 (퇴직?) 를 대비해서
미약하지만 그렇기에 공부하는거로.
(cf.월분배 채권 ETF 예시 : 링크)
<동영상1> 영상6분~ 커버드콜 간략 소개, 예시 "미래 주가상승보다 현시점(배당)에 집중하는"
영상19분~ 월배당 정말 필요한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주식(ETF)가 나은게 아닌지
<동영상2> 그래픽자료와 함께하는 커버드콜 소개
영상14:40~ 먼슬리, 위클리, 데일리 개념
<사진1> 기초적인 커버드콜 (At The Money , 옵션매도 100%)
자료의 초록색 줄 처럼 추종. 노란색 음영 상승분은 포기.
시장 주가는 오르는데 내 커버드콜ETF는 상승폭이 부진한.
<사진2> 2세대 커버드콜 이라 부르는 (At The Money , 옵션매도 10%)
"시장 상승도 조금은 따라가고 싶다" 전략으로
일정치의 옵션매도 비중을 고정해 둠.. 의 예시.
요지는 옵션을 다 파는게 아니라 일부만 팔았다는 거.
뜌땨.. 고수가 될... 우땨야..
<사진3> (Out of The Money, 100%매도)
현시점 지수 아닌, 더 높은지수의 콜옵션 매도... "외가격"
사진1처럼 노란음영 포기는 하지만 수익을 보완하려는 것으로, "높은지수에 옵션매도 100%를 걸었다"고 이해.
투자 예시 : "00지수는 오르기는 오를건데(시장참여), 1000포인트 까지는 안오를듯(옵션매도)" 에 배팅
<사진4> (Out of The Money, 10%매도)
사진2처럼 콜옵션 매도 비율을, 100%가 아닌 특정비율로 고정한다면? 의 예시.
<사진5> "타켓커버드콜" 개념? : 콜옵션가격에 따라 판매량을 유동적으로 조정
(콜)옵션시세가 좋으면 조금팔고, 그렇지않으면 많이 파는.
<사진6> 글로 다시 정리 (출처 : 링크)
영상 21분~
그리고 먼슬리/위클리/데일리 관련해선,
주기가 짧을수록, 고수익&고위험 이라 정리.
<사진7> 마무리 체크포인트
편하게 월배당을 많이 받을 수 있나해서 찾아보건데.
차라리 다우존스 등 지수추종 분기배당 (cf. DIA_불규칙한 월배당) 받아서 알아서 나눠 쓰는거나,
4%Rule 보다 어려운거 같은디..
하지만!! 원금대비 고수익 (상품 따라 다르나 연 10%전후 분배율 타겟팅 등) 이건 못참지!!
1억 넣으면, 연1천만원 배당인데 이걸 안해??!!
(cf : 배당소득세)
시장 급상승 급하락하면 힘들어요...
분배금은 나오겠지만... 주가회복이 더디고...
지금 마켓타이밍 할수 있다는거?
<사진8> 쳇지피티 요약, 커버드콜 활용하기 좋은 매크로 환경은?
분배금을 다시 알주식 매수하면 되자나요!!!!
매달 DCA 물타기 되고 좋네!!!!
그리구 사진2나 사진4처럼 콜옵션 전량매도가 아니라, [보유한기초지수 +옵션일부매도]면 시장을 일부 따라가는거 맞자나요!!
그런 상품으로 잘 고르면 되는거 아닌가요!!
(cf. 3세대 커버드콜)
<사진9> (교차검증은 안한) 쳇지피티, 원금 하락 보전 관련 내용
<사진10> 교차검증 귀찮아서, 사진9에서 나온 티커 검색해서 비교 : 원문 링크
헉 그런가?
아니아니아니,
애초에 이 상품을 알아보게 된 계기가 뭐었지?
성장주 과실로 알파를 추구하는게 주 포트폴리오 인거고.
이 상품은, 부 포트폴리오로, 목표는 (적은 seed로) "현금흐름"을 추구하려는 거잖아.
사람마다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이 현금흐름 추구 목적은 "생활비"야. 재투자가 아니고.
흐음. 하지만. 기초자산이 붕괴한 ETF가, 붕괴 전 분배금액을 그대로 지급할 수 있을까?
리스크를 파악해둘 필요가.
<사진11> (교차검증은 안한) 쳇지피티, 분배금하락 관련 내용
안정적인 생활비 현금흐름 중점이라면, 변동성심한 기술주 기반 커버드콜 몰빵은 위험할수도.
(애초에 성장주 온전한 상승을 누리려면, 커버드콜 자체가 어울리는 상품이 아닌)
전체포트폴리오 중 일정부분을 [1.현금흐름 포폴]을 구성할 때.
1-1. (주가하락을 감수하는 but 기술성장주보다는 변동이 적은) 일정부분을 다우존스 S&P500 등 (배당성장) 기반 커버드콜 상품
1-2. (주식 헷지/시장하락 대비 위한) 월분배 채권 상품,
1-3. 상기1-1, 1-2, 주식과 채권 동반하락도 고려한, 현금 비중 (비상금 명목의 생활비).
이런식으로 위험성 감수하는 식의 포폴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생각.
(보유자산이 정말 많다면, 커버드콜, 배당주가 아니라 예금 이자만 받아도 생활비 해결이나... 그런 상황이 아니니까)
한정된 예산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한 리스크 테이킹!
주식도 채권도 전부 인수분해 해주겠어!!
(인수분해 하면 청산되는거 아닌가...?)
불확실성이 내재된 커버드콜 전략으로 현금흐름 만드는 방법보다 확실한 방법이 있습죠.
"사...사... 사는동안 계속 버시오♡ !"
직장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니면 현금흐름이 끊길 일이 없죠! 니하하하!
후배는 인수분해 금지! 인수분해 금지!!
<사진12> 결국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한다면,
고배당을 노리는 금융공학적인 커버드콜보다는
든든한- 배당성장 ETF로 조합, 교체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잠정 결론.
마지막으로,
연관된 한국상품 정리하며 마무리.
<사진13> 종목코드 45876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켓커버드콜2호] 월간운용보고서 스샷.
속칭, 타미당 2호. 사이트 링크
<사진14> 타미당 2호, 1주당 1만1천원 전후로 사면, 매월 100원 받는다는 소리. (배당소득세 감할 것)
<사진15> 종목코드 441640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월간운영보고서 스샷
속칭 코미당.
<사진16> 코미당. 1주당 1만2천으로 사면, 월100원 분배.
본문에 여러번 강조하였지만,
저는 현시점 커버드콜 보유 없고, 해당 상품 특유의 위험성 있고,
성장주 위주 투자중으로, 모르는 부분 공부차원에 정리한 것으로,
챗지피티 내용은 교차검증 안했으니 유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