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서론이 매우 깁니다.
정치적 주제가 불편하여 SKIP 원하시면
Ctrl + F 기능으로 "사진1" 검색 하시면 됩니다.
게시글 답글로 내란 동조하는 아이디는 "처단" 할지도?
...
주제 시작에 앞서.
정치언급. 특히 한국정치는 배제하고 싶지만,
이정도 크기의 정치주제가 한국매크로에 주는 영향은 엄청나니 팔로우 합니다.
글 내용은 가급적 시간차 순으로 작성. 나중에 보기 편하도록.
아마도 이런류의 글은 나중에 이해관계자가 방통위에 신고하어 갑자기 삭제되어도 이상하지 않으니,
필요하시면 아카이브 떠 두시길.
<동영상0-0> 계엄 D-120 전후.
(2024.7.27.) 박선원 국회의원 필리버스터, 계엄 인사이트
블루하우스 대신 용산에 들어간 이유가 주술적 의미만 있는게 아니였던 것.
<동영상0-1> 계엄 D-90 전후.
(2024.09.02.)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
"계엄준비는 없다" 비웃으며 위증하는... 김용현 국방부장관 음성.
(2024.9.10.) 수방사·방첩사·특전사 공관 회동 건.
업무적으로 만날 일이 없는 사령관들이 왜 함께 회동했는가.
영화 서울의 봄에서 나오는것처럼 (계엄)작당모의를 한것 아닌가?
군내 사조직이 있으면 안 되죠. 군인복무 기본법 시행규칙에 의해서 제한되므로.
과거 유명한 사조직 이름이 "하나회" 였죠.
상기 기사 : 링크
그런데 뇌리를 스치는 무언가.
하나... 하나... "하나되어 돌아오라!" (링크 : 육군참모총장이 밀던 어휘? 2024.1.당시 뉴스)
글쓴이 뇌피셜 : 그 이슈가 설마? 이번 계엄관련자가 있는가?? (위키 프로필 링크)
헉 관련 있자나....!!! 박안수 계엄사령관....!!!!! (제51대 육군참모총장 2023.10.~)
왜 군대의 역사를 아는사람은 쓰기 부담되는 두려운 단어. "하나" 에 집착하는가...?
나는 사조직에 관심있어요 라는 일종의 광고 같은게 아니였을까? 라는 뇌피셜 입니다.
(극우가 나쁜의도로 사용하는 "민주화" 같은 오염된 키워드로 서로를 알아보려 간보는 행동?)
<동영상0-2> 계엄 D-60 전후.
(2024.10.8.)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 관련영상 : 링크1
아래 동영상0-6과 이어지는 내용임.
<사진0-1> 참고로 여인형이라는 사람은, 이런 이력이 있는 사람이다.
또 하나회 숭배자인가?
2024.10.7.~8. 계엄 사전준비 의혹을 다룬 기사 : 링크1 , 링크2
<동영상0-3> 계엄 D-7.
관련기사 원문 링크 , ★링크2(무인기 외 선제도발정황)★
<사진0-2> 동영상0-3 관련 (전 국방부장관 코멘트) 백업
<사진0-3> 동영상0-3 관련 보충자료1.
애초에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서 도발 유도하자"는 계획을 세운게 전 국방부장관이며.
이로 인해 북한 오물풍선 도발을 부추긴 것으로 보임.
<사진0-4> 동영상0-3 관련 보충자료2.
심지어 우-러전쟁으로 인해서, "북-러 상호방위조약"이 생긴 상태인데.
이런건 고려하고 북한 때리려 한걸까? 당연 아무생각 없겠지.
(휴)전선에서 죽는건 "느그아들" 이니까.
IF로 "상황이 발생했어도, 국지전으로 끝났을꺼"라고 예단하지 말것.
사라예보에서 암살할때도 세계대전 일으킬 생각으로 한건 아니니까.
<사진0-5>계엄 D-Day (2024.12.3.)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 수상할정도로 "처단"을 좋아하는.
표면적인 키워드는 계엄 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계엄이라는 이름의 내란,쿠데타 가 본질이죠.
계엄의 사전적 정의는 검색해보시고.
<사진0-5-1> 내란 주요인물 충암파는 누구인가
<사진0-5-2> 계엄을 발동하려면, 절차상 국무회의가 선행되는데,
그렇다면 회의에 참여하는 행정부 장관급이 누구인가.
행정적으로 봐도, 계엄 절차를 무시하고, 포고 되었고 : 링크
헌법적으로 봐도, 삼권분립을 무시한 포고령임.
(포고령 1항 : 국회 정치활동을 금함 이라 기재//계엄을 풀려면 국회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데, 국회활동을 못하게 막고 계엄 하 군부가 입법사법행정을 다 가져가면 "군사독재")
계엄사령관 책임 관련 영상 : 링크1, 링크2, 링크3, 링크4, 링크5
중간요약.
계엄 몇달전부터 이미 차곡차곡 "계엄실행 프로그램"을 가동했다는 점.
술먹고 욱해서 계엄 한거도 아니고, 계획적으로 진행한거라는 정황증거가 넘치는 점을 인지할 것.
<사진0-6> 위에서 본 포고령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작성.
2018년 기무사 계엄문건을 참고했다 함. 이게 뭔지 설명하면 양이 너무 방대해지니 SKIP.
군 경 관련 추가정보 영상 : 링크1(군출동거부) 링크2, 링크3(군투입규모), 링크(경찰고발)
<사진0-7> 동영상0-3에서 언급한것 처럼. 계엄작전에서 합참의장을 배제.
<동영상0-4> 추가정보.
대통령 경호실 경호처장이 부대(수방사_707특임)를 통제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꾼이유는,
이번 계엄으로 설명된다.
국회를 평소 방위하는 집단은?
"으응.. 계엄령 지시 따르면 되는줄 알아쩌요.."
관련영상 : 링크(12.5.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동영상0-5> 계엄 D+1 (2024.12.4.)
법무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등 수상한 비공개 회동,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 골목
<동영상0-6> 계엄 D+3 (2024.12.06.)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19차 법제사법위원회.
<동영상0-7> 계엄 D+3 (2024.12.06.)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은, 2024.12.5 저녁 해임 통보
그는 당시 여인형 방첩사령관도 계엄에 진심인 것으로 보였다며,
어제(2024.12.05.)까지만 해도 2차 계엄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
<사진0-9> 동영상0-5 스샷.
대통령 에게 "싹 다 정리하라"는 소리를 듣고,
이후 구체적인 행동요령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통화하며 말해준 흐름임.
<동영상0-8> 계엄 D+4 (2024.12.07.)
국회 정보위.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아래 사진처럼 주요인물 체포를 지시하였음에 불구하고, "기억나지 않는다" 답변.
<사진0-10>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지시"에 대한,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의 브리핑 장면.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은
동영상0-6 단락에서 기언급 한것처럼, 당시 대통령의 체포명령에 불응. 계엄종료 후 2024.12.5. 해임통보 받음.
이후 2024.12.6. 오후, 국회 정보위에, 상기 사진0-10와 같은 대화내용을 보고 함. (정보위 회의에는 불참)
<동영상0-9> 계엄 D+3. 특정 당 국회의원 반응. 아래 스크린샷 참고.
독재국가가 다시 수립 될뻔했지만, 그사람이 계속 대통령 해야한다는 정치인들.
<사진0-12> 계엄 D+4 (2024.12.07.)
내란에... 동조하는 국회의원이 있다?
이런 대통령을 직무정지 시키기 싫다니?
<사진0-13> 내란- 아카이브-!
<동영상0-10> 계엄 D+5
(2024.12.08.) 따라서 이런 불확실성을 만드는 정치인과 검경, 행정부에게.
<동영상0-11> 계엄 D+5
(2024.12.08.) 법리적 해석과 경우의 수를 곁들인
"내란죄"는 검찰의 수사권 없음. 그럼에 불구 김용현장관이 "검찰"에 자진출두하여 수사받겠다 주장하는 이유는?
따라서 "체포되었으니 잘 끝났다"는 생각을 했다면, 내란범이 플랜B 상황 셋업한대로 속아넘어간 것임. 아직 안끝남.
검경불신 : 링크1, 링크2 , 링크3 , 링크4, 링크5, 링크6 ,링크7 , 링크8 , 링크9 , 링크10 , 링크11 , 링크12 , 링크13, 링크14 , 링크15
위 문제상황(정치검찰)을 나중에 해결하려면 : 링크1
<사진0-14> 윗 단락에서 언급한 상황에 대한 교통정리
가장 마지막 업데이트(2024.12.9.새벽)정보로는,
경찰 국수본으로 안되면 상설특검으로 수사한다고 함. : 링크
K-푸틴 하나 나오기 직전에 잠깐 숨돌리기...
제왕적대통령을 넘어, 독재자, 왕(王)이 되려했다니까...?
그중에 기회주의자, 이기주의자들은 대통령에게 붙어서 개인의 이익을 꾀하는데.
이는 잘되면 필리핀, 심각해지면 미얀마 꼴로 나라가 회귀할 가능성인데.
과거 일제강점기 친일파처럼, 군부독재시절 처럼, 권력에 빌붙어 자기안위만 챙기면 된다고 행동하는 꼴.
(2024.12.08.) 정당 기자회견
아직 안끝났습니다. 대통령은 계속 국면전환을 노리고 있음.
아래 정황 후술.
(2024.12.08.) 인사권 발동 관련기사. +관련영상 : 링크
이어서 대통령은 이미 탄핵판결을 유리하게 하려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
헌법재판소 관련 영상 : 링크1
<사진0-17> 계엄 D+5
(2024.12.08.) 인사권 발동 관련기사.
위에서 언급된, 공석이 된 국정원1차장 자리를 2024.12.6. 임명했다는 소식이 2일 후 확인됨.
뉴스 2024.12.8. 업로드. 기사 : 링크
당분간은 "부의 증감"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걱정해야 되는 레벨 아닌가 싶지만.
결국 언젠간 스스로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니, 한국 매크로 팔로우를 해보아요.
이미 파장은 레고랜드 채권사태-부동산PF문제 시작점 당시 규모를 넘어가는거로 보이는데요.
<사진1> 2024.12.5. 한국 RP매입
<동영상1> 해외에서는 KRW (대한민국 원) 라는 돈이 "가치" 있는거 맞음? 이라는 불신이 생기기 시작함.
<사진2> 햇지펀드가 원화 숏을 노리는 상황은 어떨까
특정 의원들이 정치공학 및 자기자리 보신 논리로 접근해서 탄핵안 부결 등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
국가 내부적인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라, 경제적 불확실성(특히 해외자본 이탈 등)은 심각해질 것.
(경제가 어려우니까 라는 명목의) 한국기준금리↘ 돈이풀리면 인플레↗ 부채&예대율↗
<사진4> 한미금리역전 근황 ~2024.11.
<동영상3>
하이라이트 영상33분~ 내년 한국국채 발행 최대치 등. 장기채 시장금리 올라갈 가능성.
영상35분~ 국민연금 통화스왑으로 7000억원을 녹인, 환율이 여기서 더 오르면? 더 녹음.
<사진5> 장단리금리차 쉬운설명 : 원문 링크
<사진6>외환보유액 추이 그래픽자료 (~2024.4.)
외환보유액 관련 (2024.11월말 기준 4153억 달러) : 뉴스기사 링크
<동영상4> 역대 계엄상황과 경제상황 비교 등 (별 내용은 없는)
<사진> 그와중에 대출끼고 부동산 사쉴?
<동영상5> 서울시 용적이양제도
<동영상6> 2025년 부동산 전망
불확실성 극대화.
사건종결 전까지 모든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한다 생각되네요.
(2차계엄, 2차총풍 : 신용강등, 뱅크런, 사재기및투기심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