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따뜻하고 자상한 40살 '용화'는 직업이 의사이다.
그는 모든 걸 치유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즉흥적이며 당차고 독특한 취향을 비밀로 가진 26살 '하리'는 모델이 꿈이었다.
7년 전...
두 사람은 같은 날 같은 사고로 인하여 각각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다.
이 이이기는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린 두 사람이 인연으로 만나.......
역경과 음모를 이겨내고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슬프고도, 유쾌하며, 신비로운 이야기이다.
연재일 - 월/화/수/목/금
완결예정 - 60화 이상 예상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작가 채화달꽃입니다.
지금 살아가는 이유를 잃어버리신 분들 ......
과거의 꿈을 잃어버리신 분들.......
누군가에게 설레었던 순수했던 과거를 다시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하루하루 반복적인 일상과 삶에 지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구상한 작품입니다.
이야기에 슬픔, 유쾌함, 감동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점점 방대해질 이야기 기대 부탁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품링크]
감사합니다.
p.s - 공모전에 참여 중입니다. 단 한분이라도 글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응원 한번 부탁드립니다. ^^;;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158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