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문의드립니다.
대충 내용은
주인공이 어느 산골에서 깨어나는데,
(혹은 마을에서 있다가 만났었나... 가물)
처음보는 할아버지(검성)이랑 야외에서 식사하고
헤어지는데 그 이유로 다음날 다른 조직에 이래저래
쫒기며(?) 시작됬던 것 같습니다.
대충 내용은
주인공이 어느 산골에서 깨어나는데,
(혹은 마을에서 있다가 만났었나... 가물)
처음보는 할아버지(검성)이랑 야외에서 식사하고
헤어지는데 그 이유로 다음날 다른 조직에 이래저래
쫒기며(?) 시작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 정상에서 이상한 오크 황제랑 검성이랑
충돌하는데 거기에 중간에 끼면서 어쩌구저쩌구...
기억나는 주요 내용은
소설 전반적으로 [업]이란 것이 굉장히 중요해서
주인공이 매번 큰 행웅 뒤에 더큰 불행이 찾아오는데
여러 동료들과 역경을 이겨내던 내용인 것 같습니다.
큰 틀로보면 루프물이었던 것 같은데,
소설에 나오는 오크 황제도 먼 미래의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만난의 사제 같은 존재였고,(알고보니 검성도 마찬가지)
신 같은 존재도 결국 주인공이었던 떡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업을 쌓으면 이상한 코인? 동전이 생긴는 것 같은데
소설 전반적으로 매우 중요했던 화폐로 기억...
잘 읽었었는데 올만에 볼려니 찾기가 힘드네요 ㅠ
기억나는 주요 내용은
소설 전반적으로 [업]이란 것이 굉장히 중요해서
주인공이 매번 큰 행웅 뒤에 더큰 불행이 찾아오는데
여러 동료들과 역경을 이겨내던 내용인 것 같습니다.
큰 틀로보면 루프물이었던 것 같은데,
소설에 나오는 오크 황제도 먼 미래의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만난의 사제 같은 존재였고,(알고보니 검성도 마찬가지)
신 같은 존재도 결국 주인공이었던 떡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업을 쌓으면 이상한 코인? 동전이 생긴는 것 같은데
소설 전반적으로 매우 중요했던 화폐로 기억...
잘 읽었었는데 올만에 볼려니 찾기가 힘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