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 2018 | |
선발 |
1 김민우 2 킹험 3 카펜터 4 윤대경 5 김기중 6 장민재 김재영 김이환 박윤철 문동주 |
1 샘슨 2 휠러 3 김재영 4 김민우 5 윤규진 6 배영수 |
불펜 |
정우람 강재민 김범수 윤호솔 장시환 김종수 주현상 김기탁 황영국 박준영 |
정우람 송은범 이태양 권혁 박정진 서균 송창식 심수창 안영명 장민재 박상원 박주홍 |
내야 |
포 최재훈 1 이성곤 2 정은원 3 노시환 유 하주석 |
포 최재훈 1 김태균 / 이성렬 2 정근우 3 송광민 유 하주석 |
외야 |
노수광 터크먼 김태연 |
양성우 / 최진행 이용규 호잉 |
전체적으로 김태연 같은 극히 예외적인 상황 이외에
선수가 갑자기 잘하고 그런 경우는 없을 것이기 때문
에 -_-;;; 뉴비들의 비중은 뒤로 했습니다
이글스tv 와 일부 어용? 기자들의 기사를 보니 여전히
장민재를 선발로 쓰겠다는거보니 그냥 지금까지 중 커
리어 하이 때 기준으로 4, 5 에 배치해줬고 윤대경 역
시 술판에 휘둘려서 중간에 이탈 했을 뿐 잘은 하고 있
었기 때문에 역시 전방에 배치 아마 초반에 하는거 봐
서 불펜으로 밀려날 수도 있겠으나 스타트는 저 정도로
할 것 같습니다... 연습게임에서 반짝 튀어나와서 좀
분위기를 바꿀 선수가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ㅇㅅㅇ..
최근 제일 강했던 18년에 비교하면 선발은 더 좋고 불
펜은 그때보다는 약해도 리그 중간 이상은 할 느낌이고
내야 역시 리그 상위권이니 저때보다는 좋다고 할 수
있겠고 (저 때 공격 지표는 하위권이었으니...) 외야도
호잉이 넘사긴 하지만 터크먼이 호잉만큼만... 아 저때
호잉만큼하는건 힘든데 ㅠ.ㅠ 외야는 좀 밀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