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키퍼 하나가 수비 조율을 다 하고 3선 벌어지고 압박에 털리는 것도 조율할 수 있었으면 그 새끼가 한국에 있겠나, 4대리그 빅 클럽 주전 먹고 있었겠지.
솔직히 그 경기 한정해서 송범근을 깔 수 있는건 "6골 중 1개라도 막아보지" 정도가 고작일 뿐, 수비 조율 문제가 아니었다고 생각함.
무슨 키퍼 하나가 수비 조율을 다 하고 3선 벌어지고 압박에 털리는 것도 조율할 수 있었으면 그 새끼가 한국에 있겠나, 4대리그 빅 클럽 주전 먹고 있었겠지.
솔직히 그 경기 한정해서 송범근을 깔 수 있는건 "6골 중 1개라도 막아보지" 정도가 고작일 뿐, 수비 조율 문제가 아니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