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수원을 가나? 싶어서.
근데 바로 뒤에 울산에 비행기 타고 간다고 해외라고 칭하신 모 역발 풀백 분이 등장하셔서 좀 누그러듬.
뭐 진짜 서로 헤어질 타이밍이라 헤어진거고, 딱히 입도 개같이 안 털었는데 진짜 양보해서 일류는 그럴 수 있다 보긴 한다 요즘은ㅇㅇ
그래도 수원을 가나? 싶어서.
근데 바로 뒤에 울산에 비행기 타고 간다고 해외라고 칭하신 모 역발 풀백 분이 등장하셔서 좀 누그러듬.
뭐 진짜 서로 헤어질 타이밍이라 헤어진거고, 딱히 입도 개같이 안 털었는데 진짜 양보해서 일류는 그럴 수 있다 보긴 한다 요즘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