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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찬 라이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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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까지 생겼고(구단이 많아져서) 각 구단들이 선수 영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있음. fa아니면 거의 못데오는 수준

이적료 불러도 꿈쩍도 안함. 내팀을 확 변화시키고 싶은 감독이 아니면 현재 벌어지는 이적이 거의 fa  

어느팀이 돈을쓰면서 스타트 끊어야 함 그러지 않고서야 연쇄이동이 안일어남

대전도 사실 이적료를 쓴다기보다 fa나 해외에서 선수들을 데려오는 거라서 스타트를 끊었다고 하기도 애매함



울산 

장민규 -> 지금까지 파악하기로는 X
(울산 단독 기사를 보면 내용이 없음, 유력하다 정도임)
(장민규 선수에게 직접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조광수 코치 제외 모두 방출 예정
말레이시아 피지컬 코치 울산 희망
폰세카 포르투갈 출신 외국인 코치 영입 예정
(대한민국 코치 후보에도 들었던 분)

루카스 바르보사 -> 최종 협상 결렬 
울산이 노렸으나 안됨 
190cm 윙어고 빠른 선수는 아님

정호연 -> 사실이 아님 무조건 유럽 갈거야 

이명재 -> 울산 떠날거임 (중국 아니면 일본)
(대체자 서울 이랜드 박민서)


서울 

강상우 해외 중국쪽 오퍼를 보고 있음
(국내 다른 팀 갈 가능성 없다)

정승원 서울이 추진중이고 99% 던딜은 절대 아님

함선우 -> 챔피언십 번리 진출 시간이 걸림
12월 중순~말까지 기다려야됨
겨울에 린가드형이 만나서 챙겨줬다는 이야기가 있음


포항

백성동 김인성 재계약함 
김종우도 재계약 제안 (아직 OK까진 가지 않았다) (김종우 서울도 관심이 있다고 함)

신광훈 빼고 FA 다 보낸다 -> 거짓말
다음시즌 ACL도 높은 확률로 진출하고 기존에 있는 FA들을 우선으로 잡겠다고 함

윤평국 무조건 나감(99%) 이승환이 넘버원
(윤평국 몸값이 기하급수적으로 뛰고 있다고 함 이번 시즌 핫매물, 일본에서 초관심)

왼발 센터백 영입 안한다고 함 
여름 박승욱 선수가 합류하기 때문에 전반기만 잘 버티면 될거라 믿음

울산 김민준에 관심이 있음 (홍윤상 대체자)


대구 

김진혁 재계약 유력 
김재우 정우재 두 선수 복귀가 유력 (던딜은 아님)
장성원 제주 간다고 했는데 협상 결렬 (강원과 협상중)
박창현 감독으로 내년에도 감


인천

선수 나가고 들어오고 ALL STOP 아예 미칠려고 함
일종의 무정부 상태!
완전히 골든 타임을 놓치고 있음 
(매우 비상)


강원

이유현 완전 영입 성공
장성원과 협상중
오범석이 B팀 감독으로 감
양민혁 황문기 대체자
주닝요 노리는 중 최병찬 강준혁에
황문기 평창으로 군생활


제주 

원희도 신인 선수 유럽 테스트를 받고 있음
(함선우 케이스대로 샬케04 테스트, 포르투갈 1부리그도 테스트 유럽 진출의 꿈을 꾸고 있음)


수원FC

대구 박용희 영입 확정
안산 이택근 영입 확정
김포 장윤호 서재민 영입 확정
FA 내지는 2부리그에서 알아보는 중
외국인 선수 영입에 초점을 맞추는 중 (현재 영입에 난항을 겪는 중)


현재로써 크게 벌어지는 게 FA 영입 밖에 없음


대전

박규현, 정재희, 하창래 임대 
+ 추가로 ST와 윙어 자리 생각중
켈빈 아론이 나가야 되는데 잘 되지 않음
역시 막혀있는 상황임
(황선홍 : 돈 때문에 선수 영입을 못하고 그런거 없게 만들겠다 이렇게 말했다고 함)
주세종 일본 알아보는 중
서명관 아직까지 전혀 제안이 없음 (2자릿수 이적료 원하고 있음)
오재석 무조건 잔류 (황선홍이 엄청 좋아함)


전북

김준홍 미국 출국 1월 예정
(러브콜은 9월부터 있었음, DC가 실제로 보러 전주성에 2차례옴, DC는 김준홍 영입하려고 넘버1까지 싹다 정리함 진심임, 적지않은 금액으로 가는건 분명)

송범근 노리는건 팩트 (벨마레에서 주전이 아님)
 
감독 거취 -> 무조건 김두현 감독으로 간다라고 파악했음 그런데! 기류가 조금 바뀌었음 -> 고위층이랑 통화, 이전까지 보여줬던 뉘앙스랑 완전 다른 말투로 이야기함 

현대차의 의사결정

정의선 구단주 : 감독에 대해서 무한 신뢰하는 편이라고 함
회장님 이번에 전북 감독 경질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구단주 : 왜죠?

전북 프런트가 입김을 넣어서 영입한 감독 
현재 그런 상황인데 
김두현 가게 되있어 ->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놀랬음

윤정환 감독 가는건 -> 거짓말
기류가 완전히 바뀌었음!

윤정환 접촉하거나 그런적 없음

영입보다는 나가는 쪽에 초점이 쏠리는 중

에르 나갈 수 있나요 ->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쉽지 않음

연봉 보조하면서까지 이승기 이용 김보경 보냈던 케이스처럼 나이 많은 선수들 보낼 수 있음


수원삼성

방송이 종료된 뒤에 멤버쉽으로 올리겠음 (??)


광주

강등까지는 안갈거 같다 
연맹에서 예산 깎아서 운영을 하라 지침은 내려왔는데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재무 위원회 열어서 지난해 여름처럼
징계를 줄것인가 경고인가 삭감인가 이적시장 영입 금지인가 판단할 듯.
이번에는 30억 대출에 대해서는 위반이 발각이 된거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징계가 이루어졌는데 징계가 크진 않을듯?
 
정호연 이희균 허율 같이 돈이 되는 선수들은 이적 가능성이 열려있음


그 외

손준호 -> 징계 관련되서 FIFA에서 전혀 이야기가 없음
(지금 징계 상황이 없음, 문제가 없다는게 나오면 바로 경기 출전할 수 있도록 몸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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