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남FC 서포터한분이 대팍에 2차전에 와서
충남아산 서포터 응원하러와서 서로 한말
'2부는 깐부다'
너무 인상깊었음
2. 충남아산 북치는분 유튜브 보고 내 마음도 저랬을수도 있었겠지하는 짠함.
정작 내가 대구 응원하고, 대구의 잔류에 기뻐했지만
마냥 즐거울수가 없는게
충남아산의 팬들에게도 너무나도 많은 감정이입이 되던.
1. 경남FC 서포터한분이 대팍에 2차전에 와서
충남아산 서포터 응원하러와서 서로 한말
'2부는 깐부다'
너무 인상깊었음
2. 충남아산 북치는분 유튜브 보고 내 마음도 저랬을수도 있었겠지하는 짠함.
정작 내가 대구 응원하고, 대구의 잔류에 기뻐했지만
마냥 즐거울수가 없는게
충남아산의 팬들에게도 너무나도 많은 감정이입이 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