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 구독자 113명 | RussianFootball | Анастасия

너무 우울하네요.

......기분좋게 퇴근하고 왔더니 이런 비보가 기다리고 있을줄은.....


뭐라 말할수도 없을만큼 그냥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어릴때부터 좋아한 영웅이 이렇게 젊은 나이에 떠나다니...


어떻게든 기적이 일어날거라고 무작정 믿었는데...하늘이 야속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십쇼...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나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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