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 실패해도 욕하지 않겠다더니 진출시켜줬는데도 경기력 가지고 비난
2. 히딩크 감독님 모셔와야 하니까 당장 감독직 양보하라고 강요
3. 그래도 그만두지 않자 "축협의 개" 프레임 씌우면서 비난 (+그 프레임을 버리지 않고 훗날 아들인 신재원에게는 "너도 나중에 니 애비처럼 축협에서 한자리 차지하겠지"라며 가족까지 건드리는 패드립)
4. 콜롬비아-세르비아 2연전 훌륭하게 마치며 분위기 반전 성공했는데 그란데 '감독님' 덕분이라면서 비아냥 (+상대는 2군 드립치면서 어떻게든 폄하)
5. 한일전 4:1 완승했는데 일본 3군한테 이겨놓고 뭐가 좋냐며 또 폄하
6. 그랬던 주제에 월드컵 직전에 줄부상으로 스쿼드가 박살이 났고 그로 인해 부진한 것은 '실력'이라고 취급
7. 영남대 출신인 사람을 '연세대 중퇴' 장현수, '연세대 축구부 퇴출' 김민우와 묶어서 연세대라인이라고 프레임 씌우고 선동
8. 비난여론이 더 확산되도록 여론조작까지 단행
9.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이기면서 어떻게든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암흑기에 빠져있던 한국 축구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했지만 "감독덕이 아닌 선수들의 투지빨이다" "유럽 2류팀 이겨놓고 뭐가 좋냐" 드립
10. "월드컵 전부터 하도 욕먹어서 사기가 떨어진 상태였다"고 회고하자 "욕 겁나 먹은 황의조는 잘하던데"라며 그 추악한 욕짓거리를 정당화
네이버 댓글 뿐만 아니라 극소수의 K리그 팬들 제외하곤 모든 커뮤니티가 광기에 사로잡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