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삼.
얼마전에 미국 판매자한테 중고로 샀었는데 판매자놈이 파손된 걸 제게 팔아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거품 물면서 반품 때렸던!
그녀석! 건그레이브! 다시 질렀습니다.
이것도 중고 제품인데 반품한 것보다 2/3 가격에 구했습니다.
개이득.
디테일한 사진이 없어서 좀 걱정했는데 어쨋든 오늘 도착!
자 물건 상태를 확인해볼까!
짭퉁 의심할 여지가 없는 정품의 스멜!
뒷모습. 크... 좋다.
자 이제 꺼내보겠습니다.
...???
왜때문에 씰이 붙어있네요..?
분명히 중고품을 구매했는데 왜때문에 판매자가 새제품을 보내줌.
혹시 중고매장에서 붙인 씰이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해봅니다.
음. 새제품 맞네요.
총 파츠 묶고 있는 선이 그대로 있음.
... 개봉 안하고 이사하면 리뷰 올리겠습니다.
뭔가 개이득 본 느낌인데.
판매자 최고라고 후기 남기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