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50분에 빌뉴스가는 기차를 타려고 역까지 가줄 우버를 불렀는데
잡히지가 않음!! 엌ㅋㅋ
그래서 그냥 20분정도 걸리는 역까지 걸어가기로 함 엌ㅋㅋ 그때 시각 오전 7시 30분경?
문을 똮!!!!!!!!!!!! 여니까...
눈 내림 엌ㅋㅋㅋ
그래도 황량한 동유럽의 모습을 잘 표현 했다고 생각해서
가면서 영상도 찍으면서 지나가는 사람있으면 손 흔들면서 "Labas rytas!!"라고 하면
상대방도 "Labas rytas"라고 해줌 엌ㅋㅋ
참고로 "Labas rytas"는 좋은 아침이라는 뜻임 엌ㅋㅋ
그렇게 20분정도 걸려서 역에 가서 표 뽑고 빌뉴스로 감 엌ㅋㅋ
다들 질척거리면서 바삐 갈 길을 가고 있었고
난 오늘 예정으로!!
지인들에게 선물로 줄 물건 고르면서 빌뉴스 언덕에 우뚝 서있는!!
게디미나스 성 탑에 갈 예정!!
빌뉴스를 시작으로 예정된 길로 순차적으로 이동 중에 엌ㅋㅋ
갑자기 머리에 미열이 있는거임
그래서 추워서 그런가? 싶어서 근처 카페에서 조금 쉬기로 함 엌ㅋㅋ
그래서 늘 가든 캣 카페에서 따뜬한 코코아 한 잔 주문했고
냥이들 보면서 힐링하는데도 아직 미열이 있어서
엌ㅋㅋ 이거 초기 감기구나 엌ㅋㅋ 하고
게디미나스 성 탑은 다음에 가고 우버 불러서
바로 숙소로 옴 ㅋㅋ
파밍한 물건!!
선물용 초콜릿과 토끼 가죽으로 만든 모자!!
그리고 미리 우리나라에서 사 온 감기약과
리미쨩에게 갔다가 궁금해서 사본 컵라면과 쿠키!!
라면은 정말로 맛없음 엌ㅋㅋ 뭐야 이 맛은!!
그래도 따끈한 음식을 먹어야 하니 다 먹음
그런데 2개 사서 아직 하나 남음 엌ㅋㅋ
그래도 쿠키는 정말 맛있었음!!
90센트인데 가격 대비 아주 맛있게 반만 먹음 엌ㅋㅋ
약 먹고 푹 자고 일어나니 아까보다는 더 나아진 느낌!!
흠... 내일은 게디미나스 성 탑 구경 할지 아니면 좀 더 쉴지는 내일 상태보고 행동 할 듯?
그래도 황량하고 눈 내리는 동유럽의 감성은 너무나도 좋았다!!
선물용 초콜릿과 토끼 가죽으로 만든 모자!!
그리고 미리 우리나라에서 사 온 감기약과
리미쨩에게 갔다가 궁금해서 사본 컵라면과 쿠키!!
라면은 정말로 맛없음 엌ㅋㅋ 뭐야 이 맛은!!
그래도 따끈한 음식을 먹어야 하니 다 먹음
그런데 2개 사서 아직 하나 남음 엌ㅋㅋ
그래도 쿠키는 정말 맛있었음!!
90센트인데 가격 대비 아주 맛있게 반만 먹음 엌ㅋㅋ
약 먹고 푹 자고 일어나니 아까보다는 더 나아진 느낌!!
흠... 내일은 게디미나스 성 탑 구경 할지 아니면 좀 더 쉴지는 내일 상태보고 행동 할 듯?
그래도 황량하고 눈 내리는 동유럽의 감성은 너무나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