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밥냄새 아님.
비가 와서 축축한데 12월 치곤 따땃한 날씨 때문인지. (밤 한시인데 12도..!)
축축하고 짙은 밤안개에 섞여올라오는 흙냄새에 어느집에서 태우는 옅은 장작타는 냄새가 섞여서 갬성 쥑이네요.
이 냄새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못맡아 본 냄새인데 뭔가 익숙한 그런 냄새입니다.
이 향을 캔들로 만들어줬으면..
비가 와서 축축한데 12월 치곤 따땃한 날씨 때문인지. (밤 한시인데 12도..!)
축축하고 짙은 밤안개에 섞여올라오는 흙냄새에 어느집에서 태우는 옅은 장작타는 냄새가 섞여서 갬성 쥑이네요.
이 냄새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못맡아 본 냄새인데 뭔가 익숙한 그런 냄새입니다.
이 향을 캔들로 만들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