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거의 끊어서 일년에 네다섯번 정도 마실 거 같슴미다.
그러다 어제 할로윈이라 조카 사탕 털이 하는데 졸졸 쫒아다니는데.
이웃이 직접 만든 펌킨 맥주를 무료나눔 하길래 ㅋㅋㅋㅋ
그거 한 잔 마시고. 펌킨 에일이었음.
또 다른 이웃은 병맥주병나눔 하길랰ㅋㅋ
서던티어 펌킹. 골랏는데 이거 8도가 넘는 맥주자너..!
여튼 어제 그렇게 맥주 두개 마시고.
짝꿍은 버번을 좋아하는데 급 술 사러 가보재서.
이걸 사왔습니다.
그러다 어제 할로윈이라 조카 사탕 털이 하는데 졸졸 쫒아다니는데.
이웃이 직접 만든 펌킨 맥주를 무료나눔 하길래 ㅋㅋㅋㅋ
그거 한 잔 마시고. 펌킨 에일이었음.
또 다른 이웃은 병맥주병나눔 하길랰ㅋㅋ
서던티어 펌킹. 골랏는데 이거 8도가 넘는 맥주자너..!
여튼 어제 그렇게 맥주 두개 마시고.
짝꿍은 버번을 좋아하는데 급 술 사러 가보재서.
이걸 사왔습니다.
병이 취향이라 사와 봄.
D'usse 꼬냑. 이랑 베일리스 츄로!
어찌 읽는지는 모르겟네유.
두쎄? 드유세? 아 몰랑.
맛은.. 오 식도가 타는 맛. 인데 과일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칵테일로 마시는거 아니면 저는 못 마실 거 같은데..
꼬냑 마시는 법 추천 받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