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오만, 이 도시를 넘겨주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니라 이 도시에 사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의사에 따라 죽기로 결정했고, 목숨을 아끼지 않을 것이오."
-콘스탄티노스 11세, 제20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 당시 메호메트 2세의 항복 권유를 받고-
"미안하오만, 이 도시를 넘겨주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니라 이 도시에 사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의사에 따라 죽기로 결정했고, 목숨을 아끼지 않을 것이오."
-콘스탄티노스 11세, 제20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 당시 메호메트 2세의 항복 권유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