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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하지 않고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손에 무너진 세계

여기서 대체역사이야기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4차 십자군이 일어나기 전 베네치아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침공하려 했으나 폭풍으로 인해 실패하고 앙겔로스 왕조가 데오도로스의 역성혁명으로 무너진 세계, 테오도로스는 몽골의 힘을 빌려 소아시아를 평정하고 일 칸국을 정교회 국가로 변모시킴으로 동방 국경 안정화시킨 후 다시 힘을 키워 불가리아 제 2 제국을 멸하고 다시 중흥을 일으킴, 러시아 국가와 신성 로마 제국을 차레차레 상대하고 나폴리를 점령하는데 성공하나 점점 부패한 제국은 점점 영토를 빼았기고 그리스화된 투르크인 요한네스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손으로 멸망했다면 하는 대체 역사가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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