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때와 추격하거나 추격 당할때 연출이 기가 막힙니다.
CG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dnd룰을 모르기에 dnd와 얼마나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게임하는 것처럼 전개가 됩니다.
마치 백그라운드에서 주사위가 자동으로 굴러가는 것처럼요. (주사위가 등장한다는 말은 아님)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게임처럼 TRPG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건 아니에요.
등장인물들 배경 설정 설명해주는 것도 뭔가 캐릭터 시트 작성하는 거 같아서 흥미로웠구요.
싸울때와 추격하거나 추격 당할때 연출이 기가 막힙니다.
CG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dnd룰을 모르기에 dnd와 얼마나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게임하는 것처럼 전개가 됩니다.
마치 백그라운드에서 주사위가 자동으로 굴러가는 것처럼요. (주사위가 등장한다는 말은 아님)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게임처럼 TRPG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건 아니에요.
등장인물들 배경 설정 설명해주는 것도 뭔가 캐릭터 시트 작성하는 거 같아서 흥미로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