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구독자 27명 | 파블로프의자명종

글 쓸때듣는 음악 공유해주세요.

서로 영감을 받는 음악. 소재를 구할 수 있는 음악. 줄거리에 참고가 되었던 음악이 있다면 공유했으면 해서 잡담 해봅니다.

모험이 절실할때
페퍼톤스: 노래들이 대체로 모험을 부추기는 노래들이 많음.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서
에픽하이: 앵간해선 거를게 없고 노래가사에서 종종 줄거리가 만들어질 때가 많음.

우울한 캐릭터 혹은 차분한 캐릭터가 필요할때
루싸이트 토끼 1집 2집 위주로. 음침하지 않으면서도 우울한 느낌이 필요할때 자주 들음.

정줄을 놓고싶을때
잭 스타우버 가사는 몰라도 좋다. 그냥 들으면 나까지 미쳐버릴거같다. 동영상으로보면 음악이 왜 합법적인 마약이란 비유가 있는지 조금 납득이 될 때가 있음.

그 외에도 자우림이나 요조, 뎁 또는 제이레빗 등등 노래가사에서 짧게나마 소재가 떠오를 때가 있음.

다른분들도 있으면 저도 들어보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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