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가예선 삐그덕에, 이스라엘 대표단 사퇴 시도? 관련 건에, 이젠 전쟁 방지 및 문화 교류/진흥이 목표인 유로비전의 목적을 해치게 된 러시아 참가의 강제 철회와 그에 따른 러시아 공영방송들의 유럽방송연맹 탈퇴에...
올해 상황 참 개판이군요. 심지어 선호곡도 얼마 안 나오네요. 그나마 참신한 노르웨이 대표, 곡 좋게 뽑은 우크라이나 대표, 또 참신한 곡을 들고 온 불가리아 대표, 다시 돌아온 즈돕 시 즈둡을 소환해서 앉힌 몰도바 대표 곡만 좋아보이고 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