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구독자 0명 | 큰읍내

올해 유로비전 우크라이나 대표 선발 과정의 혼파망을 보고 있습니다만...

우크라이나 대표로 결국 알리나 파쉬가 뽑혀서 민족의 전통음악과 융합한 좋은 곡을 들고 왔습니다만, 혼파망 끝에 올해 유로비전 우크라이나 대표를 내려뒀다는 소식만 남았습니다.


일련의 혼파망을 보는데, 남유게나 유저게시판에서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오마쥬가 되더랍니다. 그래서 '요게 정떡이야? 유로비전이야?' 요 한마디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이번엔 수스플린(우크라이나 공영방송)이 뿅뽕이라고 밖에는 말 못하겠습니다. Go_A라는 최고 아웃풋을 뽑았으면 그에 걸맞게 뒤도 품격 있게 뽑히도록 잘 했어야죠... 그리고 칼루쉬건 알리나건 그들 팬이건 그냥 팽수 배 만지고 절차 따르면서 선의의 경쟁을 사후 절차에도 이어가야 하는데, 왜 흑색선전에 디스에 분쟁에... (머리 아픕니다)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