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를 막기위해 억지 트래픽을 생산하며 유저간 분리정책 내놓으며 Divine Strategy(분할전략/分割戰略)로 기만하시며, 창작자들을 포함해서 지금껏 말도 안되는 오락가락 기준으로 맘에 안드는 유저들 숙청하는 운영을 펼쳐왔는데, 수습한답시고 하는게 개돼지 갈라치기식 3S정책으로 18금 탭으로 논점 돌려서 적당히 새벽유게 불탄게 야짤 못달려서 불판난거라도 되는 것 마냥 대충 수습 "옛다 발정난 새끼들아 야짤 풀게 해줄게 됐냐?" 하신 걸로 기만책 하시려는 거는 충분히 잘 봤습니다.
근데, 진인환 총관리자께서는 여전히 루리웹 말고 빠져나간 유저들이 갈 데가 없고 이미 이번 사건 이전의 대피소 건설 선례들이 모조리 실패했다는 이유로 다시 돌아올거라는 망상에 빠지신 건 아니십니까? 지금 한창 성장하면서 대피소를 뛰어넘어 엄연한 각자의 청사진을 가지고 독자적 커뮤니티로 우뚝 서며 대체 사이트로 성장하려는 누리웹과 뉴리넷이 있습니다. 진인환 총관리자께서는 그 망상에 기반해서 기만책 펼치려다가 그 성장이 꺾어서 대피소 단계에서 다시 사그라들어 복귀하는 즉시 박병욱 총관리자 식의 "천안문 항쟁 짓밟기" 운영을 다시 손에 쥐고 유저들의 행복권과 인터넷 접근권을 멋대로 박탈하고 침해하시려는 것이잖습니까?
이 말을 꺼내는 것이 외람됐지만, 지금 진인환 총관리자의 운영 방식이 이러한 생각 아니고서는 이뤄질 수 없는 운영 정책입니다. 설령 진짜로 정신차려서 그랬더래도 늦었습니다.
판타지, 대체역사, 역사, 세계관, 동로마 5개 게시판의 유저게시판 동맹은 누리웹으로의 이전 계획을 철회할 생각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따위 기만책, Divine Strategy(분할전략/分割戰略) 되풀이 하시는 만큼, 우리는 우리 입장 계속 되풀이하면서 천천히 짐 쌀테니 그리 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