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짤 때 인류의 역사 식과 고고학 식으로 짜기에는 무리가 있겠더라고요.
간단히 결의에 의해 만들었다고 결의세계관이라고 이름 붙인 저번에 창작 갈피를 잡았다던 그 세계관에서의 역사 이야기지만... 판타지 장르를 혼합한 걸로라도 세계관 창작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가 보네요...
역사를 짤 때 인류의 역사 식과 고고학 식으로 짜기에는 무리가 있겠더라고요.
간단히 결의에 의해 만들었다고 결의세계관이라고 이름 붙인 저번에 창작 갈피를 잡았다던 그 세계관에서의 역사 이야기지만... 판타지 장르를 혼합한 걸로라도 세계관 창작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