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런 설정으로 현실 역사와 분기됨.
중세까지는 현실 역사 그대로 폴리투-프레이가라 연방이 된 폴리투 연방이 루테니아 지역을 몽골로부터 해방시키고 우크라이나를 폴란드 왕령에 떠넘김 ㅇㅇ → 1차 코자크 헤트만국의 폴리투-프레이가라 연방 재가맹 → 폴리투-프레이가라-루테니아 연방? → 러시아의 패악질 → 그래도 폴리투-프레이가라 연방이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를 사수 → 폴란드 분할 1/2 차 → 폴란드/발트3국/양루테니아 봉기 성공 → 폴란드 분할 무효화 ㅇㅇ →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근대 공화정의 성립(폴리투-프레이가라의 국가연합화된 버전의 가맹) → 1차대전 승전 → 폴리투-프레이가라 국가연합화 버전 탈피(키이우 선언/민스크 선언) → 서부/중부 우크라이나만 지니던 우크라이나 근대 공화정의 동부 확장 → 2차대전도 승전 → 민주주의 자리잡음 → 68혁명운동 → 지금의 우크라이나
당연히 왜 내가 판도학을 거부하는가에 대해 밝힌 글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러시아의 영토가 쪼그라든 반대급부로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는 현실의 러시아 서부 및 남부로 크게 진출한 모양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