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아청법에 가상 청소년 표현물이 포함된 이후 현재까지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정식방영되거나, 혹은 영등위 심의를 통과한 애니 중
누가 봐도 "미성년자같아 보이는 캐릭터들의 과한 신체 노출이나 성행위 장면이 나오는 작품"중 가장 수위가 높은 게 뭔가요?
누키타시? 메이드 인 어비스? 시모세카?
영화는 은교, 미니의 19금 일기, 박화영 등등, 명백히 청소년으로 설정된 캐릭터의 성행위나 노출 장면이 나옴에도 문제 없이 개봉하거나 서비스된 작품들이 종종 있는걸로 아는데,
만화도 아청법 적용 대상인 E북으로 출간된 것들 중에도 수위 높은 작품들 꽤 있잖아요. <란마>완전판이나 <투러브트러블>같은 것들. 국내 웹툰중에도 <박씨유대기>가 있고요.
게임도 <섬란카구라>보면 대놓고 교복 입은 청소년들의 탈의나 속옷 같은 게 다 그대로 나오고.
2D 아청법 시행 이후 한국에서 "공식 설정상 미성년자이거나, 미성년자라는 암시를 풍기는 캐릭터의 성행위 장면이나 신체 및 속옷 나오는 미디어" 중 정식발매된 것 중에,
애니메이션, 전자 만화, 영화, 게임 이 4개의 분야에서 가장 수위가 높은 게 뭔가요?
대체 한국 현 영상물 등급제도에서 규정하는, 미성년자 캐릭터의 성적 행위 장면이 대체 어떤 맥락에서 어디까지가 처벌받지 않는 범위인지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