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해서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은김에
큰맘먹구 카페 다녀왔습니다!
진짜 사람 많이 다니는곳에 냐루비 사진이 뙇! 있어서 '이걸 보고서도 일반손님이 온다구...?' 싶었어요
진짜 사람이 많이 지나다녀서 사람들이 그냥 나가면 눈냐가 왜 시무룩해 하는지 알겠어요 ㅠ
바깥에 차소리가 엄청 시끄러워서 눈냐 목소리를 잘 들을수 없어서 다음에 또 가야지 생각중입니다!
이상하게 매장 마이크는 큰데 방송으로 나오는건 작다...
따듯한 아메리카노 매장에서 마시고 있었는데
남자연예인 월드컵 하면서 눈냐냐&제조냐의 꺄악꺄악, 에? 난데?? 하는게 3초빨리 매장에 울려서 매우 진귀한 경험이었어요 ㅋㅋㅋㅋ
포토카드&엽서 다른거 또 추가되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