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유치하게 보일순 있으나 무찌 유년기시절을 함께한 추억의 게임입니당!
개인적으로는 "별의커비 꿈의샘 이야기" 를 제일 많이 플레이 했었어용!
결국 끝까지 깨지는 못했지만 햇님 달님? 같은 포지션의 보스까지는 갔었던 기억이 있네용~!
적을 흡수하여 자신의 능력으로 만드는게 특징인 게임입니닷!
제가 했었던 '별의커비 꿈의샘 이야기'는 93년도작으로 그래픽은 대략 이런 느낌이에요
https://bbs.ruliweb.com/nds/board/300005/read/760018
그렇지만 위의 게임은 현재 플레이하기나 시청자들이 봤을때나 심심할수있다고 생각했어용
게다가 패미컴으로 발매됬던 게임인지라...
하지만 최근에 가장 흥행했던 별의 커비시리즈는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저도 플레이해보지는 못했지만 꼭 하고싶은 시리즈중에 하나에요
바로 '별의커비 디스커버리'!
최근작중에 가장 흥행한 시리즈라고 하더라구용!
그래픽과 느낌은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무난무난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요!
장르는 '어드벤처'!
언어는 '한국어'!
다만 닌텐도스위치가 필요합니다..!
그럼 소개는 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