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39
종편 승인 기간을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기.
대기업의 방송 소유 기준을 GDP 기준으로 바꾸기.
이 모든 게 뭘 의미하는 걸까요?
그건, 대기업이 방송을 소유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보수적 영향을 키우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현 상황에서도 각 언론이 건설사 소유나 마찬가지라서 부동산 관련해서는 제대로 비판이 안나오는 상황에, 방송까지 확장되면 그 결과물은 뻔합니다.
점점 더 빠르게 '기업 사상'이 나라 전체로 퍼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