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209101204850
현 상황에서 각 언론은 한동훈을 띄우고 있습니다.
이는 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언론은 한동훈이 대통령과 다른 것 같은 효과를 주어 국힘의 지지율을 높여보려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과연 한동훈과 윤석열이 같은 몸이 아닐까요?
이미 한동훈은 자신이 윤석열 아바타라는 듯이 이야기 한 적 있습니다.
특히나 주요 쉽게 당선 되는 지역에 배치된 이들을 보면, 대통령과 관련 있다는 것에서 이미 당이 누구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총선에서 대통령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반영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