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실이 아마도 전날(12/14)의 수녀님 팬미팅 흔적인거 같네요
...오늘은 아무일도 없는 듯하고...
언젠가 리노아 상의 팬미팅, 기대해봅니다
굿즈도 샀고...
(혹시나해서 첨언하자면...스티커, 패드 등등은 저번에 샀습니다)
(그 인증글을 본 기억이 없을겁니다,
저번주 중간에 게시판 잠깐 확인하면서...
그 당시의 최신글 몇개만 보고, 그 이전 글들은 전부 안 읽으셨으니까
어제 토요일엔 저번주 중간에 확인한 곳까지만 읽었고...)
(다시 생각해보니 '...저번주 중간에 꽤 많이 보시긴 한거 같은데...?'
라는 기억이 있길래, 게시글 따라가며 댓글 검수를 해보니
거의 다 보셨군요......)
(지난 인증글은 찾아보지 마십시오...그 글 바로 다음글에 흉한게...있으니까...)
(이 글을 보고 계실때 쯤에 사죄의 치즈 드리겠습니다...꾸벅...)
족자봉들...위치 바뀌면서 순서 바뀌었네요
...또 자리 바꾸기 요구를 하기는 좀 그래서 냅뒀습니다
리노아 상, 귀여움, 쓰담쓰담
하하핫, 또 리노아 카파 입은체로 갔지롱!
부끄러워 죽어라!!!!! 리노아 상ㅡ!!
'봇치 냐루비'는 저번주에 거의 똑같이 입고 온 본인을 기억하지 못했다...
...냐루비 바보
"와...그걸 또 입고 오셨네요...오타쿠 키모..."
라는 대사 기대했는데...
이번 방문후기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