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라모델은 장혼희(중국회사)의 할리퀸입니다.
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발매한 프라모델이죠.
무도색 중국산프라 특유의 악취 없음 조립감 나쁘지 않음
단점 : 팔꿈치 관절 하아.......
무장으론 께시 한가득 달린 야구밧따!!
아쉬운건 무비판에 나왔던 할리 퀸 리볼버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이런 아쉬움을 다 날려주는게 바로.
바로 아캄 병원 정신과 의사 할리 퀸젤 선생님이 같이 들어있다는것!!!
신사의 각도보다 좋은 미러 베이스
다양한 표정이 프린팅되어 있어서 데칼 초보자도 즐기기 쉬운데
갓 갓 한 추가 파츠가 있습니다..
갓경!!!!!!!
다리 꼬고 앉은 허리 파츠를 이용해서 의자에 앉은 선생님도 가능!!!
이 파츠를 좀만 활용하면 이런 포징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할리퀸젤 선생과 할리퀸을
5만원 선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추천드릴 수는 있는데..
관절이 매우 약해요,, 팔꿈치.. 하아..
맥심컷 기대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