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추워지는 요즘 날씨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새절역 근처에
있는 유명한 설렁탕집인 봉희설렁탕에
친구랑 방문해서 밥 한끼 했습니다.
특양곰탕 추가
티오더로 추가 주문하니깐 이모님께서
"포장하시는거에요~?" 라고 하셔서
제가 "아니요. 제가 또 먹는거에요^^"
라고 했는데 살짝 놀라신 것 같았어요.
??왜 놀라신거지???(모르는척)
소화겸 불광천 타고 집인 연신내까지 걸어갔습니다.
(불광천→응암역→역촌역→불광역→연신내)
치즈에그버거 냠냠냠냠냠
갈릭 햄버거 추가
내일 홍대쪽에 있는 야끼니꾸
무한리필집에 가는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