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미술관에서 맥주
커플샷도 찍고
날이 뜨거워
디즈니에서 손이 많이 타버렸습니다
지브리 앞 편의점인데 액자부터 이쁘네요
페르소나5 성지순례 하고 산 와플
와플은 정말 너무 답니다.
1개라도 다 먹으면 바로 당뇨 오겠어요
저녁은 카부키초에서 불고기
우설
호르몬
시비레 라고 하는
송아지에서만 나오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기관입니다
고독한 미식가에 나와서 먹고 싶었는데
한국은 송아지 도축을 하지 않아 구하지 못합니다.
아삭하며 녹진한 맛이.일품이더군요
디저트로 준 껌이 해태...?!
그냥 누나가 이뻐서 찍음
마침 비도 오겠다
날씨의 아이 에서 호다카가 비를 피하다
총을 줍게되는 곳에 가서
철푸덕 앉아보기도 해 봅니다.
빌딩 이름 간판이 같죠